[어버이날]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날


평소라면 하지 못했을 조금은 부끄러운 말들도,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아 슬쩍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 가득한 어버이날 보내세요,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