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드 여러분.
아발론 기자단, 영광의 첫 회 발행을 도맡게 된 로이입니다!

이번에 <소소한 TMI 토크>라는 콘텐츠를 통해 정식으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첫 시도인만큼 여러 가지 우려와 걱정의 시선을 보내주셨는데요,
저희 아발론 기자단은 향후 2달간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로드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활발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덧붙여 #아발론기자단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감상 및 의견, 다양한 질문을 남겨 주시면 저희가 하나하나 정성스레 읽고, 추후 발행되는 콘텐츠에 반영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차주는 기획/개발팀과 캐릭터 실장(영입 해금) 및 캐릭터 밸런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아래 폼을 통해 궁금한 점, 혹은 다양한 의견 남겨 주시면 인터뷰를 구성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서베이 바로가기 ]

아발론 기자단 로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