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려왔어요.”
따뜻한 용인족의 지도자 [빛]라이레이가 로드를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다른 이라면 길길이 날뛸만한 일도 그녀에게는 한 줄기 미풍에 지나지 않죠.
공식 유튜브에서 [빛]라이레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