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첫 OST를 부른 아티스트는 바로 <엔플라잉> 이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의 음악 감독을 맡으셨던 남혜승 음악 감독님이 제작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 Chance가 엔플라잉을 만나 완성되었습니다!

엔플라잉과 함께한 OST의 하이라이트는 🌟8월 10일 화요일 자정부터 자유의 광장 배경 음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간 기준

다들 잊지 마시고 8월 10일 화요일 자유의 광장에서 Chance의 하이라이트를 들어보세요!

※ 풀 버전의 공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 폴라로이드 당첨자는 20시에 공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