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저는 로드를 언제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

별에 어린 그림자, 미하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9/1(목) 12시, ‘아우레아의 의상실🧵’에서
미하일의 코스튬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