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어린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때때로 잊고 살지만,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습니다.

어린이였던 우리가 주변의 따듯한 배려와 사랑으로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듯,
지금 어린이들에게도 우리의 배려와 사랑이 필요해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