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과 기다림,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향한 약속을 담은 곡.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도 서로에게 닿고 싶은 마음만은 더욱 선명해진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아래 빛나는 운명.
언젠가 다시 마주할 그날을 기다리며, 변치 않는 마음을 노래한다.
수안 (퍼플키스)이 가창에 참여, 몽환적이고 단단한 음색을 더함으로써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였다.
Produced by 김지혜
Lyrics by JANE
Composed by 김지혜
Arranged by 김지혜
Drums 김남훈
Guitars 박태욱
Piano & Synthesizer 김지혜
Chorus Mellow Bora
Vocal Recorded by 임연주 @BK studio
Mixed & Mastered by 박병준 @BK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