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영웅 소개] - [물] 즈라한 본래 상인이란 족속은 까다롭기가 임금님 못지않습니다. 상단주들은 이보다 더합니다. 어찌나 콧대나 높은지 밥 먹듯 강짜를 놓고 다 끝난 계약을 하루아침에 뒤엎기 일쑤죠. 그런 상인들을 다루는 데 도가 튼 거래 중개인이 있으니, 그가 바로 즈라한입니다.
유니버스 [영웅 소개] - [빛] 슈나이더 훈련관 슈나이더. 그는 주머니 속 송곳 같은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기사 시험에는 두 번이나 낙방했고, 서임 된 후에는 낙마 사고로 후유증을 얻었지요. 수습 기사 과정을 마치고 처음 배치된 부대는 낙오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유니버스 [영웅 소개] - [빛] 나인 나인은 언제나 꿈을 꿉니다. 연구소에 있을 때 꾸었던 꿈은 그리 유쾌하지 않았지요. 무엇이 기쁨이고 무엇이 슬픔인지도 알지 못할 만큼 충분한 생각의 여유가 주어지지 않았거든요.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나인이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세상이 얼마나 넓어졌을지는 굳이 다시 짚을 필요가 없을 겁니다.
유니버스 [영웅 소개] - [어둠] 올가 레지스탕스 은신처는 오래전부터 폐허라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쥐를 잡거나 들개를 쫓던 아이들 사이에서, 오직 한 아이만이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올가의 표적은 시체를 찾아 배회하는 까마귀였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를 쏠 수 있다면 제국의 태양을 겨누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죠.
공지사항 [공지] 로오히 2000일 감사제 <한 여름밤의 멜로디> 하이라이트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로드님들과 함께한 2000일 감사제, '한여름 밤의 멜로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합니다. 🎵
유니버스 [영웅 소개] - [물] 율 이 세계의 고려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봄처럼 살고 겨울처럼 남아라. 봄이 무척 짧고 겨울이 긴 곳이니, 순간의 삶에 집착하지 말고 후대에 이름을 남길 생을 살라는 뜻이죠.
이벤트 [이벤트] 카운트다운 출석부 [율의 이야기] & 두근두근 특별 영입 이벤트 안내 새로운 동료를 미리 알아보는 카운트다운 출석부 이벤트, [율의 이야기]와 두근두근 특별 영입 이벤트, 그리고 특별 패키지를 로드 여러분께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