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서고

예상치 못한 재난이 닥쳐와도 당황하지 말라. 언젠가 당신이 남겨두고 온 작은 희망이 오늘의 빛을 밝힌다.

로드가 선택한 알약은 누구의 능력인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총 9개의 알약 중 단 1개만 먹을 수 있다면, 로드님은 어떤 알약을 먹고 싶으신가요?그리고 선택한 알약에는 어떤 영웅의 에너지가 담겨있을까요?

나인의 그림일기를 완성해 주세요!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2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로드분들, 감사드립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2주년 인포그래픽

어느새 개강 2주차! 😮 새 학기에 바라던 일들이 있나요? 로드에게 이번 학기에 일어날 행운을 확인해 보세요! 로드의 갓생을 영웅들이 응원합니다~! 🤗

지난주 금요일, 아발론 기자단이 만든 오벨리스크 퀴즈! 다들 정답 맞히셨나요? 오늘은 그 정답과 해설 그리고 아발론 기자단의 역인터뷰를 담아왔습니다. 기자단 분들의 ‘진짜진짜 마지막_최종(2)’ 콘텐츠를 지금 바로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로드분들. 9주차 마지막 콘텐츠 <켠 김에 왕까지> 로 찾아온 알밤, 얀, 로이입니다. 저희가 분량상의 문제로 미처 담지 못했던 TMI 정보 역시 이번 콘텐츠에 담아보았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그럼, 아발론기자단이 하는 마지막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드 여러분! 아발론기자단 8주차 콘텐츠 <세상에 나쁜 메기는 있다>로 찾아온 얀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얼마 전 새롭게 업데이트된 연합 레이드 콘텐츠에 대해 다루게 되었는데요, 개편된 레이드에 대한 궁금증, 건의 사항 및 기자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공략(?) 역시 담아보았으니, 이번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드 여러분. 아발론기자단 7주차 콘텐츠 <하늘서기관의 서재>로 찾아온 로이입니다. 부디 이번 콘텐츠도 편한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주차 <악마는 아트팀을 입는다>로 찾아온 알밤과 얀입니다! 이번 주차에는 많은 로드분들께서 궁금해 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아트팀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아발론 기자단이 불철주야 폼과 해시태그를 살피며 열심히 준비해보았으니, 편한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주차 <정의로운 아발론 기자단이 되게 허락해 주세요!>로 돌아온☆루루팡! 루루피! 루루얍!☆ 알밤입니다!

많은 로드분들께서 기다려 주셨던 TMI 토크 2탄이 돌아왔습니다!1탄때 보지 못했던 지역의 영웅들과쉿! 스포일러 주의 🤫 핵심 스토리를 가진 영웅들까지.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세 번째 콘텐츠, <그 군주의 목소리가 달라진 이유: 글로벌 2차 런칭 및 일본 성우 캐스팅 비화> 로찾아뵙게 된 아발론 기자단의 알밤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드 여러분. 두 번째 콘텐츠, <기획팀은 계획이 다 있구나?>로 찾아 뵙게 된 아발론 기자단의 얀입니다. 이번 주차에는 여태껏 궁금증이 많았던, 그러나 명확하게 짚어보지 못했던캐릭터 출시와 밸런싱에 관해 다루어 보았는데요!

안녕하세요, 로드 여러분.아발론 기자단, 영광의 첫 회 발행을 도맡게 된 로이입니다! 로드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활발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발론툰의 그림체로 그려주신 1주년 축하 일러스트! 깨알 같은 디테일들이 너무나 귀여워요 😭

탐색에는 따라올 자가 없는 아발론 최고의 레인저, 미하일이 찾아낸 오벨리스크에서는 달성 조건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로드, 지금 영입을 벼르고 있는 영웅이 있나요? 저는 요즘 불나인을 영입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며칠 안 남았답니다!)

많은 로드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채팅창! 이제 막 노말을 플레이하고 계신 로드부터 먼저 엘리트에 진입한 로드까지!

혼자 하는 아발론 통치에 막힘이 생겼다면연합을 통해 다양한 로드분들을 만나보세요~ 다른 시간선의 로드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골드를 얻는 다양한 방법, 칸나가 알려드립니다! 칸나가 장비 강화로 골드를 쓰기만 하는 것 같지만로드를 위해 정해진 시간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구요~

마스크가 필수 템이 된 지 벌써 1년... 😷 서로 거리를 두는 것이 오히려 가장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되었어요.

아발론에도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어요. 하나둘씩 두꺼운 옷을 껴입는 영웅들! 추운 겨울 옷차림 그대로 페르사에 파견을 보낸다면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에 금방 지칠지도 몰라요.